Home > 농산물 안정성 검사 > 안전성 검사란?
춘천중앙청과에서는 시민의 안전한 먹거리 제공을 위해 도매시장에 반입되는 농산물에 대해 1주일에 간이속성검사 2회(12품목), 정밀검사 1회(6품목) 잔류농약검사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검사결과 부적합으로 판정되어 출하된 농산물은 전량 폐기되며, 생산자는 벌칙으로 1개월간 우리 도매시장을 비롯해 전국 공영도매시장으로 출하를 할 수 없으며, 이를 어겨 출하할 경우 고발 조치하고 있습니다. 현재, 춘천중앙청과의 농산물안전성검사(정밀검사)는 춘천시 보건환경연구원에 의뢰 하여 실시하고 있습니다.
속성검사는 효소와 미생물을 이용하여 농약의 잔류 여부를 신속하고 간편하게 판별할 수 있는 방법으로서 짧은 시간 내에 많은 양(일 평균 450건)의 농산물에 대해 검사를 실시할 수 있고, 검사비용이 저렴하다는 장점이 있는 반면, 농약 성분 및 농도 측정이 불가능하고 검사 가능한 성분이 살충제 31종에 불과하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속성검사 결과해석
저해율(%) 해석 조치
25%이하 잔류농약이 전혀 없거나, 극 미량 존재 -
26-49% 잔류농약이 기준치 이하 존재 -
50-69% 잔류농약이 기준치 이상 존재할 가능성이 높음 정밀검사 의뢰
70%이상 잔류농약이 기준치 이상 존재할 가능성이 매우 높음 정밀검사 의뢰

속성검사의 원리
속성검사는 집파리의 머리에서 생산한 신경전달효소와 농산물에서 추출한 잔류농약과 반응시켜 효소의 저해 정도로 잔류농약의 유무를 판정하는 방법으로서, 농수산물공사에서는 효소가 50%이상 저해 받았을 때 양성반응품으로 판정하여 정밀검사를 의뢰하고 있다 현재, 국내 잔류농약 잔류 허용 기준은 380성분이 농약성분별(ppm(㎎/㎏))·품목별(류)로 설정되어 있으며, 일반적으로 농약은 사용 목적과 화학적 성분에 따라 분류되고 있으나, 속성검사는 유기인계와 카바메이트계 살충제 농약 31성분을 검사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식품위생법에서 규정한 “농약잔류시험법”에 따라 농약잔류 허용기준 이하까지의 농약을 정밀하게 분석하는 검사 방법으로서 농약의 잔류 여부만 판정 가능한 속성검사에 비해 잔류된 농약 성분(살충·살균 등 250여종) 및 농도까지 정밀하게 측정 가능하여 검사 결과에 대한 신뢰도가 높고, 검사 결과로 규제가 가능한 반면 검사 비용 및 검사 시간이 과다하게 소요되어 검사건수가 하루 30~40여 건에 불과하다는 단점이 있습니다.